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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동포럼] 딥시크(DeepSeek) 파장과 미래 전망

이름 |
관리자
Date |
2025-02-24
Hit |
344



지정 및 자유토론에서 참석 전문가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이하 자문단)217(), ‘딥시크(DeepSeek) 파장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긴급 공동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AI 모델 ‘R1’은 엔비디아의 저사양 AI 가속기 ‘H800’을 활용해 고성능 AI를 저비용·저사양 하드웨어로 구현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 데이터 수집과 중국 정부의 검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보안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한림원과 과총, 자문단은 딥시크 기술의 혁신성과 사회적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첫번째 발제를 맡은 이상근 교수는 모델 개발비, 성능 등을 이유로 딥시크가 몰고 온 '충격'을 설명했으며, 뒤이어 발표한 김명주 소장은 보완 차원에서 딥시크를 분석했다. 지정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딥시크가 가져온 AI생태계 변화와 관련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제발표]
- 이상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딥시크(DeepSeek) 파장과 미래 전망
- 김명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AI안전연구소 소장 AI 안전 관점에서 바라본 딥시크 열풍


[지정토론 (사회: 손미현 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 책임연구원)]
- 황의종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 최재식 ()인이지 대표이사
- 이주형 가천대학교 AI·SW학부 교수
- 홍영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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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팀 연락처031-71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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