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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한림원, Korea Science Week 2018 개최예고

이름 |
관리자
Date |
2018-10-17
Hit |
608

한국과학기술한림원, 2018 한국과학주간 개최
-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3개 행사 연달아 개최
- 석학과 대중이 모이는 과학지식의 장…온라인 사전등록 진행

□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인류의 오늘과 지구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이하 한림원)은 10월 22일(월)부터 27일(토)까지 6일 간, 더케이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Korea Science Week 2018(한국과학주간)’를 개최한다.

  ◦ 한림원이 2017년부터 개최한 한국과학주간은 과학기술계 국제회의, 국제심포지엄, 과학대중강연 등 다채로운 과학기술 학술·교류 행사를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전문가들과 일반국민들이 한 자리에서 과학지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올해도 서로 다른 성격의 행사 3개를 연달아 개최한다.

  ◦ 특히 이번 주간에는 ‘과학기술, 인류의 오늘과 지구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미래와 인권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룰 예정이며, 2명의 노벨상수상자를 포함, 80여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연사로 나선다.

□ 2018 한국과학주간의 포문을 여는 행사는 ‘노벨상수상자와의 대담'으로 10월 22일(월) 오후 2시 30분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과학기술‘을 주제로 개최된다.

  ◦ 행사에는 마틴 챌피(Martin Chalfie, 2008년 노벨화학상)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쿠르트 뷔트리히(Kurt Wüthrich, 2002년 노벨화학상) 등 노벨상 수상자 2명과 박상철 전남대 교수, 박영우 서울대 교수, 박용호 서울대 교수, 배옥남 한양대 교수, 오유경 서울대 교수, 이동수 서울대 교수 등 6명의 국내 연사가 강연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 노벨상수상자와의 대담은 토론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건강한 삶’과 ‘포용적 과학’을 주제로 성별과 세대를 초월한 대담이 진행된다.

□ 뒤를 이어 세계과학한림원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정책 포럼 '2018 세계과학한림원서울포럼(Inter-Academy Seoul Science Forum, 이하 IASSF)'이 10월 23일(화)과 24일(수) 양일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과학기술’을 주제로 관련 분야 강연과 토론이 마련된다.

  ◦ 행사 첫 날에는 미국, 일본, 독일, 캐나다, 러시아, 인도 등 10개국 과학한림원 대표단이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며, 둘째 날에는 ‘동북아시아지역의 초미세먼지 대책’을 주제로 미국, 중국, 프랑스, 스웨덴 등의 대기환경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과학·정책 측면에서 현황과 대응방안을 발표한다.

  ◦ IASSF는 한림원이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심포지엄으로서 각국 과학한림원의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과학기술분야의 현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한국과학주간의 대미를 장식하는 ‘제13회 국제과학인권회의’는 10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과학 그리고 성장할 권리’를 주제로 열린다.

  ◦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계 최대 인권기구인 국제한림원·학회인권네트워크(IHRN)*의 정기회의를 한림원에서 유치, 개최하는 것으로 각국의 과학기술인 인권 현황을 점검하고 의제를 설정하는 국제회의다.
      * 국제한림원·학회인권네트워크(International Human Rights Network of Academies and Scholarly Societies): 과학자, 공학자, 의료인 등 과학기술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국제조직으로 1993년 미국과학한림원(NAS), 공학한림원(NAE), 의학한림원(NAM)의 인권위원회를 주축으로 설립됨. 미국, 네덜란드, 스웨덴,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영국, 스리랑카, 모로코, 대만, 독일 등을 비롯해 전 세계 80여 개국의 학술기구가 참여 중. 설립 후 지난 20여 년간 세계 각국에서 억류 및 구금되었던 600여 명의 과학기술인들을 구출하는 성과를 거둠.

  ◦ 총 40여 개국 한림원 대표 및 인권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심포지엄과 대표단회의, 학생세션 등을 진행한다.

□ 한국과학주간은 과학기술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홈페이지(www.koreascienceweek.org)를 통해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 이명철 원장은 “한국과학주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제이슈를 논의함에 따라 우리 과학기술의 국제적 리더십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일반인 및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문화 창달에도 일조하고자 한다”고 개최의의를 밝혔다.


【별첨】  한국과학주간포스터

작성자홍보팀 연락처031-7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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