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4회 한림원탁토론회(전쟁과 AI)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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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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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도입된 인공지능 기술…인간 통제는 가능한가?
- 과기한림원, 7월 23일(목), '전쟁과 AI' 주제 전문가토론회 개최
- 자율무기체계부터 윤리 규범까지, 전쟁 AI의 핵심 쟁점 논의
□ 최근 인공지능(AI)이 군사적 의사결정과 무기체계 운용에 빠르게 적용되면서 전쟁의 양상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군사 분야 AI 활용 현황과 잠재적 위험 요소, 인간의 실질적인 통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7월 23일(목) 오후 4시, ‘전쟁과 AI: ’인간 통제‘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제254회 한림원탁토론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 온라인: 한림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한국과학기술한림원1994)
오프라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서울 중구)
□ 주제발표에는 서울대학교 과학학과의 홍성욱 교수와 천현득 교수가 참여한다.
◦ 홍성욱 교수는 ‘AI와 무기의 결합: “전쟁 AI”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이란-미국 전쟁을 기점으로 확인된 AI 기반 군사 작전의 위험성을 분석하고, AI의 군사적 활용 확대에 따라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해법과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 천현득 교수는 ‘전쟁에서 AI 활용과 윤리적 쟁점들: “의미 있는 인간 통제” 개념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최근 10년간 비정부기구(NGO) 및 국제연합(UN), 학계 등을 중심으로 제기된 군사 분야 AI 활용 우려에 관한 국제 동향을 소개하고, 이에 따라 화두로 떠오른 ‘의미 있는 인간 통제(Meaningful Human Control, MHC)’의 개념과 군사 AI의 윤리적 쟁점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곽재원 아주경제 논설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김상수 육군사관학교 국어철학과 교수, 박경렬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박상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하여, 국제정치와 윤리, 법·제도, 기술 안전성 등 전쟁 AI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을 논의한다.
□ 정진호 원장은 “AI의 군사적 활용은 우리나라만 이행하지 않을 수 없는 안보 딜레마의 영역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쟁 AI 시대에 꼭 필요한 인간의 통제와 책임의 기본 원칙을 제시하고, 기술적 해결책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붙임: 제254회 한림원탁토론회 일정표 1부
별첨: 토론회 초청장 1부. 끝.
※ 이 사업은 복권기금 및 과학기술진흥기금 지원을 통한 사업으로, 우리나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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