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회원

  • HOME
  • 회원
  • 회상록

[의약학부]故 이우주 박사 회상록

이름 |
관리자
Date |
2011-12-07
Hit |
8009
집필자: 김경환 (의약학부 정회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이우주 박사는 洪州 李氏 문간공(文簡公) 第20代 孫으로 1918년 6월 6일 부친 이규하(李逵河)와 모친 한상애(韓尙愛)의 장남으로 충남 공주군 유구면에서 태어나서 2007년 4월 25일 별세하셨다. 그의 집안은 명문가 학자 집안으로 유명한 수필가이자 영문학자인 이양하(李敭河, 1904 ~ 1963)교수는 그의 작은 아버지이시다. 
그는 부인 최영옥과의 사이에 2남 2녀를 두었다. 두 아들은 신경과와 산부인과 교수로 일하고 있고 큰 딸 부부는 미국에서 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은 사위는 위암 외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그는 1941년 세브란스 연합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이세규 교수 지도로 약리학 연구를 시작하여 우리나라 약리학의 지평을 새로이 한 세계적 약리학자이자 교육자이다. 
 그는 1950년 한국동란 와중에 미국 국무성 인사교환 프로그램장학생으로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약리학을 연구하였다.  그는 당시 장학생  선발 영어시험을 치기 위하여 Reader's Digest 한권을 첫 장부터 끝 장까지 모조리 외웠다고 하는 일화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의 놀라운 노력과 열정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그는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당시 세계적 약리학자였던 A.L. Tatum 교수 지도로 1년 반 동안 약리학 연구와 실험을 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열악한 상황에 있던 한국에서의 약리학 수준과 세계 최고수준의 약리학 연구사이의 하늘과 땅 같은 차이와 그들의 노력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였다. 이 같은 엄청난 학문적 쇼크는 그로 하여금 몇 년 후 미국에 건너가 세계 수준의 학문연구에 도전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는 1년 반 동안의 미국에서 경험과 학문적 바탕을 토대로 귀국 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약리학연구에 매진하여 1955년 의학박사학위를 받고 정교수로 진급하였다. 
 그는 첫 유학에서 자신과 한국의 약리학 수준이 국제적인 수준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던 차에 마침 그에게 Post-Doc 연구원으로 다시 미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그는 앞으로 큰 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문적 바탕을 공고히 하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연구원보다는 대학원 과정을 밟기로 마음먹고 1955년 제2차 유학을 떠났다. 그를 만난 위스콘신 대학 약리학 주임교수인 F.E. Shideman(미국 약리학회장 역임)은 그가 한국의 정교수이며 한국의 의학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므로 힘든 학위과정을 택하지 말고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Post-Doc 연구원으로 연구하라고 권유하였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포부를 설명하면서 Shideman 교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40이 다된 나이에 대학원 정규과정 학생으로 입학하여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3년 만에 Ph.D. 학위를 받았다.  
학위를 받자마자 위스콘신 대학은 그의 연구업적과 학문적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1년간 visiting professor로 정식 임명하였다. 
 그는 미국에서의 연구를 토대로 “心筋 catecholamine의 意義”라는 주제로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비를 신청하여 1960년에 5년간 총 $40,000이라는 거액의 연구비를 받았다(당시 우리나라 국민소득은 $100이하이었다). 이는 당시로는 아시아 지역 학자에게는 처음 지급되는 NIH 연구비이어서 일간지에도 소개될 정도이었다.
이 연구비로 그는 최신 연구 장비를 구입할 수 있었으며 미국에서와 같은 수준의 연구를 수행․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연구주제는 심장에서의 catecholamine의 역할이었으며 이 분야에서 그는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아울러 자율신경계 전반에 걸친 catecholamine의 역할을 연구하였다. 그의 학문적 위치는 그의 연구 결과가 Circulation(미국 심장협회 발행), J. Pharmacol. Exp. Ther.(미국 약리학회 발행), Brit. J. Pharmacol.(영국 약리학회 발행)등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잡지에 3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 또한 1966년에는 브라질에서 열린 제3회 국제약리학회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되어 심근 catecholamine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좌장을 맡기도 하였다.
 이우주는 1972년 세계적인 의학교육의 흐름에 따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세포분자생물학과 행동과학 과목 신설을 통한 통합강의 도입, 임상의학 교육 강화 등 의학교육 교과과정의 쇄신을 도모하였으며 이것을 계기로 국내 많은 대학이 교과과정 개편을 단행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그의 강의는 명강의로 매우 유명하였으며 특히 연구를 통하여 얻은  몸에 밴 지식을 전달하므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매우 쉬웠다. 그는 연구나 학문에 관하여는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 철저함을 몸소 보이고 실험을 통한 진리탐구를 강조하였다. 그러기에 책을 보는 것은 집에서도 할 수 있으므로 연구실에서는 늘 실험하라고 가르쳤다. 또한 학자로서의 긍지와 명예를 존중하라고 가르쳤다. 
이우주 교수는 후학들에게 학문의 본질과 학문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늘 깨우쳐 주었다. 6.25 직후 실험기구나 시약은 고사하고 실험동물조차 구할 수 없는 형편이었지만 실험은 어떻게 해서든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무렵에 선생님께서 “실험기구가 없어서 실험을 못한다고 불평을 하는 사람은 그가 원하는 모든 설비를 다 갖추어 주어도 또 다른 핑계나 이유를 내세워 결국 아무 일도 못하기 마련이다”라고 하신 말씀은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늘 마음 속에 새겨 스스로 채찍질하여야 할 것이다.
 엄한 면과 자상한 면을 겸비하신 그는 명 강의로 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 있는 교수이셨고 교육자로서 최선을 다하시는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는 언제나 먼 미래를 보시고 후학들을 이끌어주시고 또 모든 일을 추진하였다. 그로서 후학들이 언제나 학문적으로 앞서갈 수 있게 하셨으며 대학의 기능과 역할을 주지시킴으로써 오늘날 대학이 학문적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만드시었다.
 그는 젊은 교원들이 연구하는 학자로 지내는데 학자로서의 멘토일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자상한 어버이같은 역할을 하셨다. 그러나 일단 연구나 학문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한 치의 양보나 타협이 없는 대나무 같은 강직성을 나타내시는 매우 무서운 분이시었다. 그는 학문에 관한 한 “적당하게”란 말은 절대로 통용이 안 되는 분이었다. 실험실에서 책상에 붙어 앉아 책을 보는 연구원은 꾸지람을 듣는 첫째 조건이 되어 있다. 책은 밤에 자는 시간을 아껴서 읽어야지 실험실에서는 실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신조이셨다. 따라서 그가 실험실에 들어오시는 소리가 들리면 연구원들은 무언가 실험하는 시늉을 하고 하다 못해 빈 원심분리기를 돌리기라도 해야만 위기를 면할 수 있었던 일화는 유명하다
 선생님은 얕은 꾀를 부리는 사람을 싫어하시고 불같은 학문에 대한 정열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묵묵히 황소처럼 정진하는 자세를 좋아하시고, 위 아래를 살필 줄 아는 예의와 인간성 그리고 학자로서의 긍지와 명예를 존중하며 항상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강조하시었다.
 한편 그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장(1962)과 총장을 맡으시어 우리나라 대학원 교육과 연구정책을 주도하였으며 연세대학교가 한 단계 도약하고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현대 한국사에서 최대 격동기이었던  1975년 4월부터 1980년 6월까지 연세대학교 제7대 및 제8대 총장을 역임하시면서 연세대학교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당시 박정희 정권 말기와 전두환 정권 초기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교내외적인 여러 어려움 속에서 학교 행정을 맡으시어 지혜와 화합으로 ‘연세대학교는 물론 우리나라 대학사회를 끌고 가면서 위기를 변혁과 도약의 기회로 승화시킨 지도력을 발휘하였다. 
 또한 30세도 되지 않은 나이인 1947년에 오진섭, 박주병, 주인호선생 등 약리학계 교수들과 함께 7명이 대한약리학회를 발족시켰으며 학회장(1965년)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약리학의 세계화에 기여하였다. 1981년 학술원 정회원에 선임되었고 1961년 삼일문화상과 1983년 학술원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교육에서 의학용어와 우리말 교과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1956년 영한의학사전을 편찬하였다. 그는 우리말 의학용어가 상당부분 일본식 용어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이 민족의 자존심 문제라는 의식에서 정년퇴임 후 10년이나 걸려 “의학대사전(醫學大辭典)”을 편찬하신 집념과 열정을 보였다.  또한 1956년과 1960년에 미국의 대표적인 약리학 교과서인 Grollman’s Pharmacology 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학생들이 보다 쉽게 약리학을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나아가 1984년에 그가 직접 편찬한 ‘약리학 강의’(현 ‘이우주의 약리학 강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약리학 교과서로 전국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그는 학문적 업적과 사회적 공헌으로 국민훈장 동백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대한민국 학술원 학술상, 동아의료문화 저작상 등 많은 훈장과 표창을 받았으며 교육에 관한 공로로 명예법학박사를 수여받았다.


 이우주교수는 이 나라 의학연구 특히 약리학 연구를 개척하고 이끌어 가신 선각자이시며 학문의 방향을 제시하고 후학들을 양성한 위대한 교육자이다.  나아가 우리나라 대학의 역할과 학문적 위치를 높이신 교육 행정가이시다.

이우주 업적 목록

I. 논문목록 
1. 李宇柱: Histotoxinドadrenalineドノ相協作用ニ就デ. 日本藥物學雜志 36(4): 503-517, 1942
2. 李宇柱: 電擊痙攣ニヨル家兎血糖量ノ變化ニ就デ(第1報). 日本藥物學雜志 38: 32-38, 1943
3. 李宇柱: 蟆障碍肝臟의 出糖機能. 大韓醫學會會報 1(1): 44-45, 1948
4. Strawitz JG, Lee WC, Schmidt ER, Sidney O: Efficacy of l-ethanesulfonyl-4-ethyl-piperazine hydrochloride in treatment of controlled hemorrhagic shock. Soc Exp Bio Med 80: 226-230, 1952
5. Lee WC: Comparative depression of several short acting barbiturates and spiro-barbiturates. Japan J Pharmacol 2: 123-126, 1953
6. Lee WC: Intra-arterial and intra-venous transfusion in hemorrhagic shock. Yokohama Med Bull 4: 298-303, 1953
7. Lee WC, Shideman FE: Inotropic action of hexamethonium. Circ Res 6: 66-71, 1958
8. Lee WC, Shideman FE: Role of myocardial catecholamine in cardiac contractility. Science 129: 967-968, 1959
9. Lee WC, Shideman FE: Mechanism of the positive inotropic response to certain ganglionic stimulants. J Pharmacol Exp Ther 126: 239-249, 1959
10. Lee WC, Shideman FE: The inotropic actions of quaternary ammonium compounds. J Pharmacol Exp Ther 127: 219-228, 1959
11. 李宇柱, 張雲燮, 李世珪: 人蔘의 histamine 遊離作用에 關한 硏究. 最新醫學 3(1): 37-41, 1960
12. Lee WC, McCarty LP, Shideman FE: Measurement of the inotropic effects of drugs on the innervated and noninnervated embryonic chick heart. J Pharmacol Exp Ther 129: 315-321, 1960
13. Lee WC, McCarty LP, Zodrow WW, Shideman FE: The cardiostimulant action of certain ganglionic stimulants on the embryonic chick heart. J Pharmacol Exp Ther 130: 30-36, 1960 
14. Cho KC, Kim JH, Hong SK, Lee WC: Kinetic studies on the competition between para-aminohippuric acid (PAH) and diodrast for renal transport in the dog. Yonsei Med J 1: 25-29, 1960
15. 李宇柱: 心臟生理의 再檢討. 最新醫學 4(1): 17-26, 1961
16. Lee WC, Shin YH, Shideman FE: Cardiac activities of several monoamine oxidase inhibitors. J Pharmacol Exp Ther 133: 180-185, 1961
17. Lee WC, Lee CY, Lee KS: Mechanism of the positive inotropic actions of quaternary ammonium compounds. Yonsei Med J 3: 22-27, 1962
18. Whang KC, Hong SS, Cho TC, Lee WC: Effect of serotonin on gastric secretion in the dog. Yonsei Med J 4: 27-36, 1963
19. Lee WC, Yoo CS: Mechanism of cardiac activities of sympathomimetic amines on isolated auricles of rabbits. Arch Int Pharmacodyn 151(1-2): 93-110, 1964
20. Lee WC, Yoo CS, Kang SH: The relationship between myocardial catecholamines and the heart rate. Arch Int Pharmacodyn 152(1-2): 156-169, 1964
21. 李宇柱: 血壓 下降劑에 대하여. 最新醫學 7(10): 1113-1116, 1964
22. Lee WC, Park JH: The efficacy of norepinephrine on hemorrhagic shock in relation to myocardial catecholamines. Yonsei Med J 5: 13-23, 1964
23. 李宇柱: 心臟에 對한 thyroxine의 作用. 最新醫學 8: 247-256, 1965
24. 李宇柱: Sympathomimetic amines의 作用機轉에 對한 再檢討. 延世大學校 80週年 紀念論文集 自然科學篇 p241-253, 1965
25. Cha KS, Lee WC, Rudzik A, Miller JW: A comparison of the catecholamine concentrations of uteri from several species and the alterations which occur during pregnancy. J Pharmacol Exp Ther 148: 9-13, 1965
26. 李宇柱, 曺圭喆: 上昇作用 藥物 (Potentiating agent)에 對하여. 中央醫學 8: 625-628, 1965
27. 李宇柱: 痲藥의 藥理學的 作用. 大韓醫學協會誌 8: 807-811, 1965
28. Lee WC, Lee CY, Yoo CS: Effects of treatment with thyroxine on the noradrenaline content of the rabbit heart. Br J Pharmacol 25: 651-657, 1965
29. Kim WS, Robb IS, Lee WC: Effects of inhalation anesthetics on the myocardial catedholamines and its response to norepinephrine. Yonsei Med J 7: 39-46, 1966
30. Lee WC, Yoo CS: The role of monoamine oxidase in the cardiac accumulation of norepinephrine. Arch Int Pharmacodyn 169:221-236, 1967
31. Lee DH, Yoo CS, Hong SS, Lee WC: The influence of rotatory movement on the tissue catecholamines in rats. Yonsei Med J 9: 93-99, 1968
32. Lee WC, Yoo CS: Tissue catecholamines in hypercholesteremic rabbits. Yonsei Med J 9: 14-17, 1968
33. Yoo CS, Lee WC: Blockade of the cardiac action of phenylephrine by bretylium or cocaine. J Pharmacol Exp Ther 172: 274-281, 1969
34. 李宇柱: 酸素療法의 問題點과 展望. 大韓醫學協會誌 12: 1011-1015, 1969
35. Yoo CS, Lim KB and Lee WC: The effect of beta-adrenergic receptor blockade on the atrial refractory period of hyperthyroid rabbits. Yonsei Med J 10: 192-195, 1969
36. Yoo CS, Lew JM, Lee WC: Cardiac catecholamines in rabbits: seasonal changes and norepinephrine effect. Yonsei Med J 10: 170-172, 1969
37. Lee WC, Lew JM, Yoo CS: Studies on myocardial catecholamines related to species ages and sex. Arch Int Pharmacodyn 185: 259-268, 1970
38. Lee WC: Medical education and medical practice in Korea. J of Med Edu 45: 283-292, 1970
39. Yoo CS, Chu YM, Lee WC: Effect of thyroxine on the cardiac uptake of catecholamines. Yonsei Med J 12: 17-20, 1971
40. Yoo CS, Lee WC: Studies on the adrenergic blocking action of guanethidine. Arch Int Pharmacodyn 190: 190-198, 1971
41. 이우주: Catecholamines에 관하여. 대한약리학잡지 7: 1-20, 1971
42. Lee WC: Studies on catecholamines. Korean J Pharmacol 8: 1-13, 1972
43. Kim WS, Lee WC: Effects of ototoxic antibiotics on gastric secretin and gastric mucosa in rats. Yonsei J Med Sci 6: 227-238, 1973
44. Kim KH, Shideman FE, Lee WC: Studies on drug matabolism in fetal and developmental stages.(胎生期 및 發育期 藥物代謝에 關한 硏究) J Korean Med Assoc(大韓醫學協會誌) 16: 383-388, 1973 
45. 이병학, 조태순, 이우주: 생약진피의 심혈관계에 대한 약리작용. 대한약리학잡지 10(2): 103-109, 1974
46. 이우주, 조태순, 이용주, 노재열, 이성규: 국산생약의 강심성분 개발에 관한 연구 - 황금의 부정맥치료 작용 -. 과학기술처, 1974
47. 조태순, 이우주, 홍사석: 토끼 담낭절편에 대한 caerulein의 작용. 대한약리학잡지 10(1): 47-54, 1974
48. 조태순, 이우주, 홍사석: 한국산 양서류 피부의 생물학적 활성물질에 관한 검색. 대한약리학회잡지 11(1): 15-18, 1975
49. 노재열, 이우주: 황금의 심장에 대한 약리작용. 대한약리학잡지 11(2): 9-17, 1975
50. 조범구, 이우주: 한국인 심장질환의 임상적 고찰 및 심낭액 단백에 관한 연구. 연세의대 논문집 9(1): 1-20, 1976
51. Lee WC: New frontiers in pharmacology. Yonsei Med J 20: 87-91, 1979
52. 이우주: Catecholamines에 관하여(II). 대한약리학회지 19(1): 15-35, 1983
53. 안영수, 고창만, 이우주: 고양이에서 체표냉각에 따른 심혈관계 변동에 관한 연구. 대한약리학회지(1): 61-69, 1983
54. 김경환, 김혜영, 안영수, 이우주, 홍사석: 아드레날린성 약물 전처치 흰쥐의 취절편 효소분비에 관한 실험. 대한약리학회지 20(2): 49-57, 1984


II. 저서목록
1. 영한의학사전: 이우주, 최금덕 편, 을유문화사, 1956
2. Grollman의 약리학: 이우주 옮김, 민중서관, 상권(1956), 하권(1960)
3. 약리학강의: 이우주 엮음, 선일문화사, 1984
4. 의학대사전: 이우주 편저, 아카데미서적, 1990
5. 영한 한영 의학사전: 이우주 엮음, 아카데미서적, 1992
6.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연설문 모음집): 이우주 지음, 정음문화사, 1983
 

작성자 연락처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