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열린공간

  • HOME
  • 열린공간
  • News

[한림콜로키엄] 우리나라 공학분야 R&D의 현재와 미래

이름 |
관리자
Date |
2023-04-13
Hit |
1189


제134회 한림콜로키엄 개최 현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유욱준·이하 한림원)은 지난 11일 양재 엘타워에서 '우리나라 공학분야 R&D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134회 한림콜로키엄을 개최했다. 공학부에서 주관한 이번 콜로키엄은 유욱준 원장, 이창희 총괄부원장, 윤석진 KIST 원장, 공학부 정회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김용권 공학부 정회원(서울대)과 박효선 공학부 정회원(연세대)가 각각 1부와 2부의 사회를 맡았으며, 오준호 공학부 정회원(KAIST/2022년 한국공학상 수상자)이 '로봇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실시했다.


먼저 1부에서는 김광호 공학부 정회원(부산대)이 '첨단산업과 Materials Initiative', 김재국 공학부 정회원(전남대)이 '이차전지의 미래예측', 안성훈 공학부 정회원(서울대)이 '적정기술을 사용한 대학에서의 서비스-리서치-러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2부에서는 △차형준 공학부 정회원(POSTECH)이 'Innovative Adhesive Platform Biomaterial for Tissue Regeneration and Drug Delivery Therapeutics', 한흥남 공학부 정회원(서울대)이 '재료의 기계적 거동 연구와 함께한 행복한 도전', 권일한 공학부 정회원(한양대)이 '폐기물 기반 수송용 연료 생산', 홍용택 공학부 정회원(서울대)이 'Stretchable Hybrid Electronics for Display, Sensor, Thermoelectric Application', 고승환 공학부 정회원(서울대)이 '웨어러블 일렉트로닉스', 박재형 공학부 정회원(성균관대)이 'Nanomedicine: An Emerging Paradigm for Treatments of Intractable Disease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이후에는 우리나라 미래 기술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최신 연구정보 교류를 고도화하고 융합연구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깊게 토의했다.

작성자홍보팀 연락처031-710-4625



이전글 국현(전남대)·민정준(전남대) 교수의 커리어 디시전스  
다음글 이현순 과학기술유공자((주)두산 상근고문, UNIST 이사장)의 커리어 디시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