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AST Global Conference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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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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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이하 YKAST)은 지난 2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사흘간 부산에서 '과학기술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YKAST Global Conference 2026(이하 YGC 2026)'를 개최했다.

YKAST Global Conference 2026 단체사진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YGC는 젊은 과학자 간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장기적인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YKAST 회원 64명을 비롯해 스웨덴·영국·일본 등에서 초청된 해외 연사 5명 등 총 69명의 젊은 과학자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공동 연구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다.
행사 첫째 날에는 기초·응용·의생명 등 3개 분야 학술세션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과학기술혁신정책간담회가 이어졌다. 특히 2025년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인 황철성 서울대학교 교수가 '반도체와 AI'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조성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국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YKAST가 2025년 과기정통부 수탁과제로 추진한 혁신 아젠다 발굴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출연연의 지역 인재 유치 방안', '연구 자율성과 책임성 확보 방안' 등의 정책 제안이 발표됐다.

과학기술혁신정책간담회 토론자 (좌측부터)주상훈 서울대 교수, 안종현 연세대 교수, 권순경 경상국립대 교수,
이학연 서울과기대 교수(좌장), 박주영 서울대 교수, 윤효재 고려대 교수, 이현주 KAIST 교수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학술 세션과 함께 YKAST 운영 및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회원 간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중 학술 세션에는 YKAST 회원 출신으로 최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된 임미희 KAIST 교수와 안종현 연세대학교 교수가 키노트 연사로 참여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세대 간 학문적 연계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은 "이번 YGC 2026은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국내외 젊은 연구자들이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미래 한국 과학기술의 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YKAST의 국제 협력과 정책 제안 활동이 앞으로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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