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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이름 |
관리자
Date |
2026-05-18
Hit |
177


2026년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오리엔테이션 참석자 단체사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515일 오후 한림원 회관에서 '2026년도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사업은 과학기술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한림원 회원 및 차세대 과학자와 1:1 멘토링을 통해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학생
87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30명이 최종 멘티로 선발됐다. 한림원은 과학교육·문화 저변 확대라는 사업 취지를 반영해 비수도권 학생(43%), 일반고 학생(30%), 여학생(43%)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참가자를 선발했다.

멘토로는 박홍규 서울대 교수
(나노광학·양자광학), 손영우 고등과학원 교수(응집물질물리 계산과학), 고승환 서울대 교수(웨어러블 전자소자), 이지오 POSTECH 교수(구조생물학), 유민수 KAIST 교수(지능형 반도체·AI) 등 한림원 회원 9명과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 21명 등 총 30명의 과학자가 참여한다.


선웅 고려대 교수가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올해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 및 멘티 소개와 연간 일정 안내가 진행됐으며
, '과학과 의학의 융합, 의과학자의 길'을 주제로 선웅 고려대 교수의 특별강연이 마련됐다. 이어 2024년도 최우수멘티로 선정된 김도윤 서울대 학부생이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수기를 소개하며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멘티와 멘토는 이날 첫 만남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멘토링 활동을 이어간다. 참가 학생들은 연구과제 기획 및 수행, 연구실 방문 등 개별 멘토링 활동과 함께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한림미래과학캠프'를 통해 연구현장 견학과 조별 실습, 멘티 간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한림원은 최우수 멘티 3명을 선발해 지도교사와 함께 스웨덴 과학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정진호 원장은 "
과학기술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지금, 청소년들이 연구의 즐거움과 과학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림원은 국내 최고 석학과 차세대 과학자들이 미래 과학기술 인재의 든든한 멘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홍보전략실 연락처031-7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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