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훈 서울대 교수(중앙)가 박용순 카길애그퓨리나 문화재단 이사장(좌측),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우측)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조철훈 교수는 축산식품 가공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로서 축산물의 가공공정 개선과 안전성 증진을 위한 저온 플라즈마 연구를 공동 진행하여, 이를 바탕으로 공동 창업 및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한민구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류 및 생태계와 밀접한 농·수·축산학 분야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두 수상자의 연구업적은 해당분야에서의 학문적 기초는 물론 확장성과 응용성도 돋보인 매우 뛰어난 성과로서 인류의 보다 풍요로운 삶과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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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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