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입회원패 수여식·신년 S&T 융합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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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Date |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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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정회원 입회 축하와 과학기술 융합 비전 공유의 장 마련
2026년 신입 정회원 단체사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지난 1월 22일(목), 웨스틴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6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입회원패 수여식·신년 S&T 융합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한림원 회원, 2026년 신입 정회원 및 가족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림원이 지난해 약 6개월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출한 2026년 정회원 34명의 입회를 축하하는 한편, 세계 정상 수준의 연구 성과가 산업·사회·국가 발전으로 확산될 수 있는 가능성과 학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차재춘 이학부 정회원(제25회 한국과학상 수상자)이 발제하고 있다. 
(우)김현정 신입 정회원(서강대학교)이 본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행사의 오프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신년 S&T 융합 포럼은 '과학기술 성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다. 2025년도 한국과학상·한국공학상 수상자들이 직접 연구 성과와 과학적·공학적 의의를 소개하며, 우리나라 과학기술 연구의 방향성과 잠재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은 김윤영 숙명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손명우 고등과학원 교수, 차재춘 POSTECH 교수, 김상욱 KAIST 교수, 이행기 KAIST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어 열린 신입회원패 수여식에서는 신입 정회원들의 1분 연구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행사장 내에 연구 포스터를 전시해 참석자 간 자유로운 연구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한림원은 올해부터 신입 정회원 기수(연도)별로 운영되는 '넥서스(Nexus)' 개념과 명칭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세부 전공 분야를 넘어 지식과 경험, 비전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회원 간 융합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KAST Fellows Nexus 2026(KFN 26)'이 공식 출범했으며, 향후 융합연구, 산·학·연 협력, 정책 연구 및 자문, 사회공헌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진호 원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연구 최전선에 있는 한림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에 대한 비전과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림원이 과학기술은 물론 국가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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