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UK-Korea Research Conferenc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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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Date |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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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이하 IBS), 영국왕립학회(The Royal Society)와 공동으로 '제7회 한·영 리서치 콘퍼런스(UK-Korea Research Conference)'를 지난 4일과 5일 양일 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했다.
한·영 리서치 콘퍼런스는 2014년 시작되어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개최되고 있으며, 한림원은 2017년 제4회 행사부터 참여하고 있다. 콘퍼런스는 양국을 대표하는 과학자들이 참여해 공동 연구 의제를 발굴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학술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나노의학'과 '초고강도 경량 소재'를 주제로 진행됐다.
나노의학 분야는 천진우 이학부 정회원(IBS)과 김대형 공학부 차세대동문회원(IBS)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세션에서는 차세대 나노기술을 활용한 질병 진단·치료 기술, 약물 전달 시스템, 생체 신호 감지 나노센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소재 설계 등 다양한 최신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초고강도 경량 소재 분야는 로드니 루오프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장과 한승민 공학부 차세대동문회원(KAIST)이 좌장을 맡아 차세대 소재 개발 동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차원(2D) 소재와 그래핀, 나노구조 설계 기술 등을 중심으로 항공·에너지·전자 산업 등에 적용 가능한 미래 소재 기술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둘째 날 마련된 주제 발표(Plenary session)는 현택환 공학부 정회원(IBS)이 연사로 참여해 나노입자 합성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나노소재 연구의 의료·헬스케어 분야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양국 연구자들 간 폭넓은 학술 교류와 연구성과 공유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나노의학과 첨단 소재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 양국의 공동 연구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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