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원탁토론회] Weather AI와 국가예보 전략: 기후위기 시대, 예보의 미래는?
- 이름 |
- 관리자
- Date |
- 2026-05-12
- Hit |
- 91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4월 29일(수) 오후, 'Weather AI와 국가예보 전략: 기후위기 시대, 예보의 미래는?'을 주제로 제250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의 심화로 이상기후와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기상예측 기술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국가예보 전략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 단체사진(좌측부터) 최재식 ㈜인이지 대표, 이혜숙 국립기상과학원 과장, 유희동 연세대 특임교수,
전혜영 연세대 교수(사회), 손석우 서울대 교수, 김성한 KBS 재난미디어센터장
토론회에서는 기상과학, 인공지능, 산업,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이혜숙 국립기상과학원 인공지능기상연구과장은 'Weather AI의 현재와 한계'를 주제로 글로벌 AI 기상·기후예측모델의 개발 현황과 기술적 과제를 소개하고, 국내 기술 개발 및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산업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제프 아디(Jeff Adie) NVIDIA 수석엔지니어는 'Weather AI 발전을 이끄는 최신 기술 동향(Latest Technical Advancements for Progressing Weather AI)'을 주제로 생성형 AI가 기상예측 정확도 향상에 기여하는 방식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혜영 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유희동 연세대 대기과학과 특임교수, 최재식 ㈜인이지 대표, 손석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김성한 KBS 재난미디어센터장 등이 참여해 AI 기반 예보체계 개선 방향과 국가 차원의 컴퓨팅 인프라 구축, 양질의 수치예보모델 확보, 미디어를 활용한 재난정보 전달 전략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예보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산·학·연·언 협력을 통한 국가적 대응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진호 원장은 "이상기후가 잇따르는 가운데 예보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국민 안전과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AI 기반 기상예측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점검하고, 국가적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
-이혜숙 국립기상과학원 인공지능기상연구과 과장
'Weather AI의 현재와 한계'
-Jeff Adie NVIDIA 수석엔지니어
'Latest Technical Advancements for Progressing Weather AI'
[지정토론(좌장:전혜영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교수)]
-유희동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특임교수
'자연재난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AI의 역할'
-최재식 ㈜인이지 대표
'국가컴퓨팅 전략은 Weather AI를 감당할 수 있는가'
-손석우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수치모델과 인공지능의 협업'
-김성한 KBS 재난미디어센터 센터장
'Weather AI와 재난 대응 미디어 전략'
[유튜브 다시보기]
| 이전글 | |
| 다음글 | |




작성자홍보전략실
연락처031-710-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