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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9회 한림원탁토론회(미국 식생활지침과 K-푸드) 개최

이름 |
관리자
Date |
2026-03-06
Hit |
13

무엇을 먹어야 하나…40년 만에 뒤집힌 식품 피라미드

- 한림원, 3월 5일(목), 미국 식생활지침 변화 주제 한림원탁토론회 공개

- 지방·단백질 섭취 확대 권고의 과학적 근거와 한국 식문화 적용 방향 논의


□ 최근 미국 식생활지침이 그동안 유지해 온 ‘저지방·탄수화물 중심 식단’에서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섭취 확대’를 권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미래 식단의 양상, 향후 한식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3월 5일(목) 오후, ‘건강한 식사의 기준: 미국 식생활지침 변화와 K-푸드의 재조명’을 주제로 진행된 제249회 한림원탁토론회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 한림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한국과학기술한림원1994)


□ 주제발표에는 한국영양학회, 세계김치연구소, 식약처 등 다양한 기관에 소속된 전문가 5인이 참여했다.


  ◦ 박용순 한국영양학회 회장(한양대 교수)은 ‘영양지침은 과학인가, 정책인가’를 주제로, 개정된 미국 식생활지침의 과학적 근거와 한계를 짚어보고 한국형 식생활 지침 논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 소장은 ‘발효식품의 건강 가치: 전통과 과학의 만남’을 주제로, 김치를 비롯한 전통 발효식품의 건강기능성 연구 현황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전 세계인의 식단에 포함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식사 패턴은 실제로 건강을 바꾸는가: 고단백식의 득과 실’을 주제로, 개정된 지침에서 강조하는 고단백식이 만성질환과 건강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백무열 한국식품과학회 회장(경희대 교수)은 ‘건강 개념은 어떻게 산업 전략이 되는가’를 통해 건강 관련 정책의 변화가 식품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분석하고, K-푸드 산업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 기용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은 ‘한국의 식생활영양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식약처의 최근 정책과 국제적 기준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 이어 발표자 5인은 종합토론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기준은 누가, 어떤 근거로, 어떤 책임 하에 정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 정진호 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올해 새로이 고안될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에 과학적·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나아가 국민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과 음식 문화 정착에 일조하길 기대한다”라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붙임: 제249회 한림원탁토론회 일정표 1부

별첨: 토론회 사진 1장.  끝.


※ 이 사업은 복권기금 및 과학기술진흥기금 지원을 통한 사업으로 우리나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홍보전략실 연락처031-7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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