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7회 한림심포지엄
- 이름 |
- 관리자
- Date |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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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D 프린팅 연구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3D 프린팅의 미래전망’ 제 57회 한림심포지엄 개최
- 국내 3D 프린팅 분야의 문제점과 연구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 마련
◯ 최근 들어 첨단 제조업의 핵심 분야로 각광 받으며 놀라운 추세로 성장하고 있는 3D 프린팅 분야의 미래 전망을 예측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된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박성현)은 오는 10월 22일 (목) 오후 2시부터 역삼동에 위치한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 소회의실에서 제 57회 한림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3D 프린팅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동열 KAIST 교수와 신영문 Prototech 대표가 연사로 초청된 가운데 각각 ‘3D 프린팅의 현황과 미래전망’과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3D 프린팅 기술의 적용사례 및 발전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 3D 프린팅 분야는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핵심연구개발과제로 선정해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특히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국가연구소를 설립해 범국가적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한림원은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독자적 기술과 해당 재료에 대한 연구도 미흡한 상황인 국내 3D 프린팅 분야의 문제점과 함께 연구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붙 임: 제 57회 한림심포지엄 일정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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