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이하 한림원)은 2021년 ’석학, 과학기술을 말하다‘ 시리즈로 5권의 대중과학도서를 발간했다.

  ◦ ’석학, 과학기술을 말하다‘ 시리즈는 과학기술 석학들의 저술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저서를 출판 보급하고 대국민 과학기술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 올해는 ’신소재 이야기(고려대 김영근 등 공저)‘, ’냄새와 맛의 과학(서울대 박태현)‘, ’내 면역은 내가 지킨다(한양대 배상철 등 공저)', '우리 물고기의 생물다양성 탐구(전북대 김익수)', '알기 쉬운 지진과 건물 이야기(한양대 이리형 등 공저)' 등 시의적절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5권의 도서가 출판됐다. 

  ◦ 한림원은 과학기술문화 혜택이 적은 도서벽지 지역 학교와 공공도서관 등 600여 곳에 도서를 무상 보급했다.

  ◦ 일반 대중들은 전국 온·오프라인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붙 임 1. 2021년 출간 도서 개요 1부. 

         2. ’석학, 과학기술을 말하다‘ 시리즈 전체 출간현황 1부.  끝.

※ 본 사업은 복권기금 및 과학기술진흥기금 지원을 통한 사업으로 우리나라의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