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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서울시립대)·하상도(중앙대) 교수, 제10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

이름 |
관리자
Date |
2026-01-26
Hit |
469
김승일(서울시립대)·하상도(중앙대) 교수, 제10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27일(화) 시상식 개최

- 김승일 교수,‘정이품송’고정밀 유전체 해독 및 벼 생식력 조절 유전자 검증

- 하상도 교수, 식재료 오염 유발균의 생물막 생성 기전 등 규명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과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이사장 박종억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은 ‘제10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자로 김승일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학과 교수와 하상도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교수를 선정하고, 1월 27일(화) 오후 3시 한림원회관(경기 성남)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ㅇ 글로벌 동물영양 전문기업 ㈜카길애그리퓨리나가 후원하는 카길한림생명과학상은 농·수·축산학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해당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발굴·포상하고자 지난 2015년 제정됐다.


 ㅇ 공고연도 기준 최근 5년 이내의 연구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2명의 수상자를 선정, 상패와 상금 각 2천만 원을 수여한다.


□ 김승일 교수는, ‘식물 유전체 및 육종 연구 분야 차세대 과학자’로서 여러 식물의 유전체 정보에 대한 통합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식물 유전체 연구를 정밀 육종 및 디지털 농업 기술로 확장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ㅇ 특히 정이품송(Pinus densiflora)의 고정밀 유전체를 해독하여 소나무와 같은 거대한 식물 유전체에서도 구조적 특성과 기능적 요소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벼의 생식력 조절에 관여하는 새로운 유전자를 확인 및 검증한 연구 등을 수행했다.


□ 하상도 교수는, ‘식품 안전 연구 전문가’로서 생물막(Biofilm)*에 의한 독성 제거에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써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를 활용한 생물학적 기술을 개발했다.


    * 생물막: 미생물 등에 의해 생성된 막 형태의 구조물로서, 소위 ‘물 때’라고도 불림

   ** 박테리오파지: 박테리아를 숙주로 하여 특정 병원균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바이러스


 ㅇ 특히, 대표적 식중독 유발균인 살모넬라균의 생물막 생성 기전을 분석하고 독성 유전자 발현 특성을 규명했으며, 닭고기 등 식재료 육가공‧제조 시설에서 식중독 유발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기술적 대안을 제시했다.


□ 정진호 원장은 “두 수상자의 업적은 우리나라 농·수·축산학 연구 및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 임:  1. 수상자 이력 각 1부.

         2. 카길한림생명과학상 개요 및 역대 수상자 명단 1부.

별 첨:  수상자 사진 각 1매.  끝.

작성자홍보전략실 연락처031-7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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