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1회 한림원탁토론회(과학기술의 위기, 보상만이 문제인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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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Date |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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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한림원, 우리 과학기술의 다음 단계 위한 전략 논의
- 「한국 과학기술, 길을 묻다」 시리즈 통해 연구·혁신·창업 구조 점검
- 5월 14일(목) 첫 토론회…연구 생태계 전환 방향 논의
□ 국내 과학기술계가 연구개발 투자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추격형 연구개발 구조와 단기 성과 중심의 연구 생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우리 과학기술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 「한국 과학기술, 길을 묻다」 시리즈를 개최한다.
 ◦ 이번 시리즈는 △연구 생태계 재설계, △연구문화와 제도 개선, △혁신기업 탄생 기반 조성을 키워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 과학기술이 추격형 성장 모델을 넘어 선도형 혁신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제도·문화적 과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는 ‘과학기술의 위기, 보상만이 문제인가?’로 오는 5월 14일(목)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 개최되며, 한림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 발제는 박범순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석좌교수가 맡아‘과학기술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 처우 개선을 넘어 가치 존중으로’를 주제로 과학기술인을 단순한 경제발전의 수단이 아닌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한림원의 5개 학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기초과학, 공학, 농수산학, 의약학, 정책학 등 각 분야의 관점에서 필요한 과학기술 정책 방향성과 연구 생태계 전환 과제를 논의한다.
 ◦ 김윤영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기획정책담당 부원장을 좌장으로, 조용훈 KAIST 물리학과 KT 석좌교수, 이원준 가천대 인공지능학과 석좌교수, 한호재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박영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홍성욱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 등이 참여하여, 기초과학의 자율성 회복, 연구자 중심 거버넌스, 장기 연구 지원 체계, 한국 과학기술 정책의 경로 의존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 정진호 원장은 “한국 과학기술이 지금까지의 성공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혁신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산업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 정책 구조와 연구 문화를 근본적으로 성찰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시리즈가 우리 과학기술의 미래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제251회 한림원탁토론회 일정표 1부
별첨: 토론회 초청장 1부.  끝.
※ 이 사업은 복권기금 및 과학기술진흥기금 지원을 통한 사업으로 우리나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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