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3회 한림원탁토론회 세포치료의 생명윤리
- 이름 |
- 관리자
- Date |
- 2019-10-17
- Hit |
- 986
세포치료의 생명윤리
 일 시 I  2019년 10월 17일(목) 15:00  
 장 소 I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20층)
 주 최 I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인사 말씀
최근 바이오 의약품의 심사와 관리에 관한 법, 일명 ‘첨단 바이오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내년 8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법안을 통해 규제를 일원화하고, 신약개발 심사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의료 선진국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언론에 소개되는 세포치료를 활용한 진단·치료법을 보면 치매,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 문제는 곧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하는 과정에서 아직 넘어야 할 난관이 많습니다. 기초연구와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연구자와 산업체의 이해상충관리, 연구참여자의 안전과 자기결정권 보호와 같은 윤리적 고려도 연구 과정에 포함되어야 하며, 치료과정에서도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를 결정하고 판단되어야 합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한림원 석학을 비롯한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슈가 되고 있는 세포치료의 연구와 활용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더욱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고견을 더해주시길 바랍니다.
2019년 10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한 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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