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의 건강: 암 발생과 치료를 중심으로’ - 제 19회 한림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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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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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건강: 암 발생과 치료를 중심으로’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 19회 한림국제심포지엄 개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호주, 네덜란드, 일본 등 5개국의 뼈 질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박성현)은 오는 6월 28일 (토) 오전 9시 40분부터 경희대학교 청운관 강당에서 ‘뼈의 건강: 암 발생과 치료’ (Bone Health-Occurrence of Tumors and Genetic Personalized Therapy)를 주제로 제 19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데이비드 루카스 (David Lucas) 미국 미시건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피오나 보나 (Fiona Bonar) 호주 노트르담의과대학 교수, 판크라스 호겐돈 (Pancras Hogendoorn) 네덜란드 레이던의과대학교 교수, 요시나오 오다 (Yoshinao Oda) 일본 규슈대학교 교수 등 8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최근 뼈 관련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한 보건의료비도 상승하고 있어 뼈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진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골 종양의 진단과 유전자 맞춤 치료에 관한 최신 연구동향이 논의될 예정이다.붙 임: 제 19회 한림국제심포지엄 개요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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