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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한림원·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젊은 국가과학자 지정 확대 및 지원 강화 촉구

이름 |
관리자
Date |
2025-11-27
Hit |
218
한국과학기술한림원·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경력 초기 연구자 대상 국가과학자 지원 강화해야”

- 박사학위 취득 7년 이내 ‘젊은 국가과학자’의 지정 인원, 지원 기간·규모 확대 강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과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위원장 박철민, 이하 차세대한림원)은 지난 11월 24일(월),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정부의 ‘과학기술 인재 확보 전략(안)’과 관련하여 ‘젊은 국가과학자’의 지정 인원과 지원 기간, 지원 규모의 확대를 우선할 것을 제안합니다.


최상위권 학생의 의대 선호와 최우수 연구 인력의 해외 유출 등으로 국내 과학기술계의 인재 이탈은 이미 위험 수위를 넘었습니다.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특히 젊은 연구자들의 자긍심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이공계 인재 확보를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이라는 위기의식 아래 이번 정책에서 “과학자가 되고 싶은 나라, 과학자가 우대받는 나라”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네 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이중 정부의 첫 번째 중점 추진과제로 꼽힌 ‘국가과학자’ 제도에서 ‘젊은 국가과학자’의 선정과 지원을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추진하길 바랍니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젊은 국가과학자’는 박사학위 취득 7년 이내의 초기 연구자로서 창의적이고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이며 리더급 국가과학자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신진 과학자를 대상으로 선발합니다.


한림원과 차세대한림원은 2026년부터 운영될 국가과학자 제도를 통해 매년 배출되는 6,000~7,000명의 이공계 박사학위자 중 최소 5~10%를 ‘젊은 국가과학자’로 지정하고, 이들에게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구장려금을 지원하길 제안합니다.


이러한 지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들의 국제학회 참석 등 학술 활동을 확대하고, 해외 선도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됨으로써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뛰어난 신진 연구자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과학기술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연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 세대의 과학기술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지금의 한림원과 차세대한림원 회원보다 더욱 큰 학문적 영향력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우리 국민은 물론 인류의 번영을 위한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300여 명의 과학기술 석학들이 소속된 학술기관(Academy)이다.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발전과 건강한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과학기술 석학들의 정책연구와 자문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교육 및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 국제기구 및 학술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민간외교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은, 

2017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영아카데미로45세 이하 우수한 젊은 연구자들이 과학기술 정책 제안, 국제협력, 융합연구 등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작성자홍보전략실 연락처031-7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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