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웨덴 생리의학분야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 스웨덴 카롤린스카의학원 총장 등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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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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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웨덴 생리의학분야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 스웨덴 카롤린스카의학원의 해리어트 발베리-헨릭슨 총장 등 방한 
◯ 한-스웨덴간 생리의학분야의 학술교류를 위해 해리어트 발베리-헨릭슨 (Harriet Wallberg-Henriksson) 카롤린스카의학원 (Karolinska Institutet: KI) 총장을 포함한 스웨덴 대표단이 2월 26일 (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정길생)의 공식 초청으로 방한하는 이번 대표단에는 스웨덴 생리의학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에른스트 아레나스 (Ernest Arenas), 요나스 프리센 (Jonas Frisen), 페르-올로프 베르그렌 (Per-Olof Berggren) 교수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스웨덴 대표단은 오는 2월 27일 (월)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줄기세포와 당뇨질환의 연구동향 (Stem Cell and Diabetics Research)’을 주제로 양국의 줄기세포 및 당뇨질환 연구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KAST-KI Workshop에 참여한다.
◯ 한편, 이번 방한기간 동안 스웨덴 대표단은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KAIST 경영대학을 방문하고, 해당 기관과의 연구 협력 강화 및 과학자 교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카롤린스카의학원은 1810년에 설립된 스웨덴 유일의 의학분야 특성화 연구기관으로 매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심사하고 선정하는 곳이다.
붙 임: 스웨덴 카롤린스카의학원 대표단 방한 일정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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